요새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다. 불만 가득한 목소리로 적어 내곤 하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... 과연 누가 읽고 계실까? 정작 읽어야 할 사람들은 내 글을 읽을 수 없는 곳에 있지않을까? 착실하게 하루하루를 잘 지내고 계신 분들께 피곤한 짐을 하나 더 드린 것은 아닐까? 사회를 밝게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자 했던 내 생각에는 오류가 없었을까?
며칠 더 생각해보다가... 내가 쓰는 글들이 주제넘은 행동이라고 판단되면... 다른 이들의 행동을 보고 쓰는 글은 더 이상 쓰지않겠다. 내 일. 내가 하고있는 일.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글만 적을 수 있게 결론이 나기를...